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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3만평 규모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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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3만평 규모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식 진행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4.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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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지에프홀딩스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현대지에프홀딩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에서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과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김석권 생명의숲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의 숲은 일상생활과 산업활동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이다. 산림청이 현대백화점을 포함한 민간 기업 및 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추진중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22년부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 일대 약 16.5ha(약 5만평)에 나무 3만 그루를 식재해 제1호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한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1호 숲 인근인 이동읍 묵리에 9ha(약 3만 평) 규모의 제2호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 중인 제2호 탄소중립의 숲에는 지난해까지 약 6000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올해도 약 6000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현대백화점그룹은 내년까지 제1호 탄소중립의 숲의 안정화를 위해 풀베기, 덩굴제거 등 숲가꾸기 작업도 함께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통합 ESG 브랜드인 ‘리그린’(Re.Green)과 ‘위드림’(We.Dream)을 통해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충청북도 청주시에 이어 지난해에는 광주광역시와 협약을 맺고, 도심 속 유휴공간을 친환경적으로 복원한 도시 숲 ‘리그린 파크’ 조성에 나서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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