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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성가정입양원 ‘어린이날 맞춤형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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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성가정입양원 ‘어린이날 맞춤형 선물’ 전달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5.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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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일유업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매일유업은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입양 전문기관인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해 유아식 및 음료 등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매일유업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봉사 동호회 ‘살림’ 회원들의 정기 회비와 회사 후원금이 더해져 마련됐다. 매일유업은 유아식 브랜드 ‘맘마밀’을 비롯해 발효유 ‘엔요’, ‘피크닉’ 음료 등 대표 제품들을 전달했다. 아이들을 위한 의류와 도서 등 맞춤형 선물도 함께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들과 함께 놀이 시간을 가졌으며, 대중교통이 낯선 아이들을 위한 지하철 탑승 체험과 다 함께 즐기는 점심 식사를 통해 따뜻한 하루를 만들었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소외된 아이들에게 정서적 유대감과 즐거운 어린이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다.

매일유업 임직원 봉사 동호회 ‘살림’과 성가정입양원의 인연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자라나는 아이들부터 홀로 계신 어르신까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고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번 뜻깊은 나눔 활동을 비롯해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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