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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지난달 카지노 순매출 238억여원 역대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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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지난달 카지노 순매출 238억여원 역대 최고 기록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02.02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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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는 지난달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카지노 부문의 지난달 순매출은 238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43억4000만원에 비해 66.3% 급증한 것은 물론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7월 카지노 순매출도 훌쩍 뛰어넘었다. 제주 해외 직항이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해 1월에 비해서는 267.3% 수직 상승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압도적인 전망과 스케일의 호텔 시설과 최고급 카지노 시설을 갖췄다는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직항 노선이 있는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재방문이 이어지는 등 VIP 고객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매출 호조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중국의 사드 보복이 있기 전인 2016년 1월 14만명에 수준에 그치던 중국 관광객수는 2월 19만761명, 3월 19만9952명, 4월 24만4440명에 이어 8월에는 39만3479명까지 수직 상승 추세를 보였다. 

중국 유커들의 본격 귀환에 맞물려 제주 해외 직항 노선도 완전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월 주 20회 수준에 불과하던 제주 해외직항은 지난달 말 기준 상하이(주 46회), 베이징(주 18회), 항저우(주 16회) 등 중국만 주 110회인 것을 비롯해 대만(주 16회), 일본 오사카(주 7회), 홍콩(주 5회), 싱가포르(주 4회)까지 주 137회(왕복 기준)까지 복원돼 있다. 다만 중국 단체관광객이 최고 러시를 이루던 2016년 8월(주220편)에 비해서는 아직도 62%대에 머물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의 지난달 테이블 드롭액의 경우 1208억2600만원을 기록했고 카지노 이용객수는 2만6245명에 이른다. 호텔 부문(그랜드 하얏트 제주)은 지난달 별도기준 82억61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2022년 10월 11%에 그치던 외국인 투숙 비중은 제주 해외 직항노선 확대에 힘입어 지난달에는 59%까지 늘어나 글로벌 호텔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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