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 L9블록에 짓는 브랜드 아파트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견본주택에 개관 3일 동안 1.4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오픈 한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견본주택에는 오픈에 앞서 이른 아침부터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오픈 후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어린 자녀나 부모님과 함께 온 가족단위 방문객부터 신혼부부, 중년부부 등 다양한 수요의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분양 관계자는 “오픈 이전부터 청약 자격, 오픈 날을 확인하는 전화 문의가 이어져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예상과 맞아 떨어졌다. 인근 대전, 청주 등에서도 찾으신 분들도 많고 전국 청약이라 그런지 미래투자가치와 실거주를 위한 “똘똘한 한 채’를 갖기 위해 각지에서 문의가 많이 왔다”라고 말했다.
유치원생 자녀와 함께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은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가 다 가까이 있다는 위치가 맘에 든다. 여러 가지 스마트 서비스가 제공된다는데 어떤 건지도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청주에서 왔다는 40대 방문객은 “오송에서 차로 15분 밖에 안될 만큼 가까운 곳이라 궁금해서 방문했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여럿 있다. 확실히 차별화되는 게 있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아파트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 L9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전용면적 59~84㎡, 15개 동, 총 42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34가구 ▲59B㎡ 29가구 ▲74A㎡ 47가구 ▲80A㎡ 26가구 ▲80B㎡ 34가구 ▲84A㎡ 88가구 ▲84B㎡ 103가구 ▲84C㎡ 48가구 ▲84D㎡ 13가구 ▲84T㎡ 2가구 등으로 세대 구성원 및 생애주기를 고려해 소형부터 중형까지 다양한 타입의 면적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 배치하고, 기본 4Bay 판상형 설계와 더불어 특화된 타워형을 설계하여, 맞통풍 구조, 거실 이면창을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단지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입주민들은 ▲디지털트윈 ▲스마트서비스 연계 ▲스마트홈·타운 ▲스마트 주차 ▲스마트홈넷(AAA 등급) ▲제로에너지(ZEB 5등급) ▲복합 미세먼지 신호등 등의 7대 스마트 서비스로 새로운 주거문화를 경험 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9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20~23일까지 진행된다.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위치한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