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세종시 5-1생활권 L9블록에 공급하는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가 다음달 1일 특별공급, 2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1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 3일 동안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본격적인 청약 접수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견본주택은 오픈 첫날부터 이른 시간에 대기 줄이 형성될 만큼 방문객이 몰렸으며, 주말·평일을 가리지 않고 신혼부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국 청약이 가능한 희소성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라는 상징성이 더해지면서 세종은 물론 수도권·대전·청주 등으로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청약에서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청약은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일, 정당계약은 같은달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는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 59~84㎡ 총 424가구 규모이며,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기본 4Bay 판상형 설계와 더불어 특화된 타워형 설계와 맞통풍 구조, 거실 이면창을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단지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위치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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