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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체험‧스파‧힐링 1석3조 ‘유스트 효과’…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공식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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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체험‧스파‧힐링 1석3조 ‘유스트 효과’…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공식 입점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02.20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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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법인 올해부터 가동… 유스트코리아 제품 ‘라쿠텐‧아마존 재팬’ 배송 시작
사진=유스트코리아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스위스 자연주의 뷰티 유스트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유스트코리아는 지난 16일 경기 성남 판교에 위치한 ‘더블트리 바이 힐튼 레지던스’에 130평 규모로 공식 입점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레지던스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5성급 호텔로, 이곳에서는 유스트 전 제품을 구입‧체험할 수 있다. 비단 제품만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제품을 실제 체험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의 힐링도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에 관심있는 고객들을 위한 뷰티‧헬스 교육까지도 전개될 예정이다.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레지던스 내 유스트코리아 스파실. 사진=시사캐스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편백욕조 ‘유스트 스파’

더블트리 바이 힐튼 레지던스 2층에 위치한 유스트 매장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좋은 향을 먼저 맡을 수 있고, 고객들은 이 향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매장으로 발길을 옮기게 된다.

인공적인 느낌을 전혀 들게 하지 않은 이 향은 유스트에서만 맡을 수 있는 향으로, 마치 청정한 숲속에 서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유스트 제품을 오랫동안 구매한 일명 ‘유스트 매니아’들은 유스트를 두고 ‘작은 화장품 케이스 안에 지구의 모든 것을 함축했다’고 표현하고 있다. 

16일 본 지 기자가 방문했을 때 매장 로비에는 유스트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고객들로 가득 차 있었다. 이들은 제품을 발라보기도 하고, 사용방법이나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 등을 서로 공유하고 있었다. 이날 찾아온 고객들은 유스트 단톡방에 가입돼 있는 고객들로, 기존 고객을 따라온 지인이나 가족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었다. 유스트 단톡방 인원은 대략 700여명 정도이다. 이들은 임순채 유스트코리아 대표와 자주 소통해 왔다.

유스트코리아가 더블트리 바이 힐튼 레지던스에 매장을 오픈하게 된 이유는 힐튼호텔 측 권유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제품 입점을 제안한 힐튼호텔 관계자는 실제 오랫동안 유스트 제품을 사용한 고객으로, 제품을 사용하며 얻는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느낀 후 임순채 대표에게 입점 제안을 한 것이다.

유스트가 여타 뷰티 회사와 달리 유독 강조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스파’ 이다. 스파는 유스트의 심볼이자 자부심이다. 특히 유스트 제품을 사용하는 스파는 유스트만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것으로 고객들은 이곳 5성급 호텔에서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파를 체험할 수 있다.

스파체험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청담 본사와 경기 양평 매장에서도 즐길 수 있지만, 호텔이라는 특성상 조금 더 특별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고객들은 자신이 체험하고 싶은 장소를 결정해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스파체험은 신세계백화점이나 현대백화점 혹은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라이브방송을 통해 일정금액 이상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 한 해 누릴 수 있는 것으로, 가족단위로도 즐길 수 있다. 실제 고객들 중에서는 자녀나 부모님 등 가족과 함께 스파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사례들도 여럿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레지던스 유스트코리아를 방문한 고객들 모습. 사진=시사캐스트
더블트리 바이 힐튼 레지던스 유스트코리아를 방문한 고객들 모습. 사진=시사캐스트

유스트 관계자는 “체험 외에 뷰티와 건강을 위해 정기적으로 테라피를 받고자 하는 고객은 상담을 통해 티켓팅도 가능하다”며 “제품을 사용하기 전 혹은 기존 고객이라도 구체적인 제품 상담이나 체험을 원한다면 꼭 한 번 방문해주시는 것이 좋고, 편안하게 제품 테스팅 등을 하면서 차 한잔의 여유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레지던스 유스트 매장에는 2인 스파실 1곳과 1인 스파실 2곳이 조성돼 있다. 스파실 욕조는 편백나무 욕조이며, 유스트 제품은 물론 스파에 필요한 물품까지도 상시 구비돼 있다. 따라서 스파를 원하는 고객은 입을 옷이나 소지품만 챙겨오면 된다.

스파만 즐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침대도 마련돼 있다. 스파를 끝낸 고객은 침대 위에 누워 유스트 제품을 사용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스파는 전문가가 투입되고, 체험을 완료하고 나면 피로가 풀리는 가뿐한 느낌과 더불어 유스트 향기로 무장된 몸과 그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유스트코리아 관계자는 “단순히 몸을 씻고 제품을 바르는 것에 국한된 것이 아닌, 몸과 마음의 힐링을 반드시 느끼게 될 것이다”며 “스파실을 설치한 이유 역시도 유스트가 추구하는 힐링을 부각하고 초점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고 소개했다.

라쿠텐‧아마존 재팬 통해 일본 女心 사로잡기 나서… 

이날 매장 오픈 행사에는 반가운 손님이 참석해 있었다. 바로 유스트코리아 일본 법인 지사장 카나가와 에이지 씨가 방문한 것이다. 임순채 대표는 스위스 유스트 본사로부터 아시아 담당으로 인정받은 데에 따라 올해부터 진출한 일본 시장서도 순항하고 있다.

카나가와 일본 지사장은 본래 한국인으로, 일본에서의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해 귀화했고, 유스트를 알게 된 지는 2년 정도이다. 제품을 장기간 사용한 결과 일본에서의 성공을 확신, 현재 일본 1등 쇼핑몰로 이름난 라쿠텐과 아마존 재팬 등에 유스트 제품 구매대행을 전개하고 있다.

유스트코리아 제품들. 사진=시사캐스트
유스트코리아 제품들. 사진=시사캐스트

별도 매장을 내기보다는 브랜드 알리기부터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공식 매장오픈은 현재로서는 미정이나, 카나가와 지사장은 오프라인 매장 설립에 대한 강력한 희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카나가와 에이지 지사장은 “일본에서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긴 하나, 점차적으로 브랜드 위상이 상승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일본 여성들은 뷰티 제품의 기초 라인을 강조하는 만큼 유스트가 빠른 시일 내 도쿄 등을 중심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더블트리 힐튼 레지던스에는 스파실과 더불어 교육장 역시도 고객들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임순채 대표가 주도하는 것으로, 고객들과의 소통을 어느 정도로 중요하게 여기는지 엿 볼 수 있다. 

임순채 대표는 “진정한 힐링과 아름다움, 건강한 몸이 우리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전파하고 나 역시도 고객들로부터 배우는 즐거움을 느낀다”며 “그 시작점이 여기 더블트리 바이 힐튼 레지던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유스트코리아는 올해 한국 시장 진출 2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Heinz Moser 스위스유스트 CEO 방문이 예정돼 있으며, 처음 입문한 고객이라도 전문 상담사가 제품 사용 방법 및 선택 등을 도와주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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